윤장현 광주시장이 태릉선수촌을 찾아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광주시 소속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임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양궁의 기보배와 최미선 선수와 박채순 감독,
육상팀 노승석 코치와 펜싱팀 박광현 감독 등은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오는 8월 5일부터 열리는 리우올림픽에는
광주시 소속 선수 13명과 임원 3명 등
16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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