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를 채취하던 7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구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6) 오전 8시 50분쯤,
구례군 섬진강에서
70살 이 모씨가 실종 신고 1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더운 날씨에 다슬기를 채취하다
쓰러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