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열리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가
정부의 국제 행사로 승인됐습니다.
광주시는 2017년 디자인비엔날레가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심사를
최종적으로 통과함에 따라
국비 13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디자인이 주는 경제적 가치'에 중점을 두고
내년 행사를 준비하는 한편
행사 기간도 60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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