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는
나주시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다음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이자 관광지인
금성관에서
'천년의 악(樂) 나주풍류열전'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국악공연을 선보입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행복한 이야기 콘서트'가 열려
문화소외 계층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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