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광주시와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 예산 챙기기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달 2일
우상호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와 예산 정책협의회를 열기로 했고,
다음달 4일에는 국민의당 예결위원들이
광주시와 정책협의회를 열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 자리에서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과
세계 수영대회, 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등
지역 현안 사업에
국비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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