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수차례 연기됐던
세월호 선수들기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해양수산부 인양팀은 오늘(27)
선수들기를 위한 지원선 위치 조정 등
막바지 준비 작업을 벌였고,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와 유가족들은
함께 작업을 참관했습니다.
한편, 정부의 활동종료 조치로
예산이 끊긴 세월호 특조위는
조사활동 보장과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며
릴레이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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