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사랑의 열매가 공동 주최하는
'1318 사랑의 열매' 자원봉사 캠프가
개막됐습니다.
2박 3일동안 계속되는 이번 캠프에서는
만 13살에서 18살까지 청소년들이
청소와 농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만나면서
자기를 돌아보고 일상에 감사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