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 광주지부가
지난 2014년 광주 교육감 선거에서
공무원이 선거 운동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단체는 당시
교육청 공무원이 선거운동을 지시했고
보고도 받았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 교육청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고,
선관위는 관련 의혹에 대한
조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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