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화학교가
장애인 인권복지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TF 회의를 통해
인화학교 부지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끝에
인권복지타운 조성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인권타운에는 직업교육과 재활시설,
청각장애인 복지관과 인권관,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고
이르면 2018년부터 조성사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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