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의 핵심 공정인
선수들기가 성공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29) 새벽 5개의 와이어로 연결된
세월호 뱃머리 부분을 크레인으로 5도,
10미터까지 들어올리는데 성공했다고 밝히고,
선체 아래에 밀어넣은 리프팅빔 18개의
위치를 최종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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