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근로자 일자리 희망센터가
오늘(1일)부터 문을 엽니다.
조선업 근로자 일자리 희망센터는
구조조정 등으로 고용 위기에 놓인 근로자와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내년 7월까지
78억 원을 투입해 체계적이고 직업훈련,
창업지원, 긴급복지 등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합니다.
일자리 희망센터에는 전라남도와
목포고용지청 등 각 기관에서 주요 인력을
지원받아 일자리, 복지, 지원 등 세 개팀,
스물일곱 명이 근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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