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영산강 살리기 네트워크가 올해도 영산강 대탐사를 진행합니다.
청소년 1백명과 일반인 20명으로 구성된 탐사단은 오늘(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영산강의 시원인 담양군 용소에서 영산강하굿둑까지 탐사할 계획입니다.
주최측은 이번 탐사가 영산강의 생태와 수질 등의 문제와 개선점과 인간과의 관계를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