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옛 대강당을 개조한 민주마루에서
개관 기념 축제가 오는 11월까지 열립니다.
전남대는 오는 8월 4일 잔디밭 음악회를
시작으로 9월, '가을을 그리는 소리',
10월, '오페라 라보엠',
11월, '노르웨이 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회'등이
펼쳐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75년 지어진 대강당을 개조한
전남대 민주마루는 지난 5월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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