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이 영화 '곡성(哭聲)' 촬영지를 방문하는 여행상품을 민간업체와 함께 개발했습니다.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1박 2일 코스로 진행되는 여행 상품은 영화 속 촬영장소 등을 야간에 둘러보고 영화 곡성 분위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습니다.
영화 곡성 관련 여행상품은
영화 주 촬영지인 일본인의 집 등을 방문하고
섬진강 별빛보기, 반딧불이 체험 등으로
짜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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