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박주민 의원은
최대 11.7배까지 차이가 나는
전기요금 누진제를
2배로 낮추는 내용의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누진 단계를
현행 6단계에서 3단계로 간소화하고,
누진 배율은 2배로 낮추는 한편
전기 요금을 인상할 때는
대기업부터 적용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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