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과 보성을 연결하는 국도 2호선 변에
배롱나무의 분홍 꽃이 만개해
깊어가는 여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배롱나무 가로수 길은
순천으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으로
1996년 개도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15㎞ 구간에 4,300여 그루를 식재해 조성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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