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대구시는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사업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와 대구시는
미래형자동사산업과 대구-광주간 철도건설,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등 공동현안사업을 포함해 26건의 양 지역 현안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국민의당에서는 김동철 시당위원장 등 6명의 의원이, 새누리당에서는 윤재옥 대구시당위원장 등 9명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부겸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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