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비리 척결을 위한 광주시민대책위가
채용 비리를 차단하기 위한 법안 발의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지난 달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등 10명이
사학 이사장이 갖고 있던 교사 선발권을
교육청에 옮겨주는 내용을 담은
사립학교법 일부 개정 법률안를 발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당론 채택 등을 통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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