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열대야가 반복되면서
세균성 병원체 검출률이 급증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설사질환 원인체 검사 결과, 세균성 병원체 검출률이 6월 10.9%에서 7월 32.6%로
3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식중독지수도 '경고' 수준이 계속되고 있다며 손씻기와 음식물 익혀먹기 등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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