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광주지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광주와 전남지역
금융 관련 민원 건수는 천3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감소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지난해까지 손해보험 관련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올해 상반기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가
운영되면서 지난해보다 16% 감소했습니다.
또 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할부 금융과 저축은행 관련 민원도
지난해 상반기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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