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전남형 '푸른 돌' 청년상인 육성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8-10 09:11:46 수정 2016-08-10 09:11:46 조회수 4


전라남도는
전통시장이나 관광문화 거리 등과 연계한
전남형 청년상인 육성사업을 확대합니다.

2018년까지 3년 동안 24억 원을 들여
열여덟 살부터 서른아홉 살까지
청년 상인 2백 명을 육성하는 이 사업은
올해는 순천과 여수를 선정했고
내년에는 서부와 중부권 시군을 우선 선정할
계획입니다.

내년 사업 대상은
오는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정해서
점포 임차료와 인테리어, 컨설팅,
홍보와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