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전통시장이나 관광문화 거리 등과 연계한
전남형 청년상인 육성사업을 확대합니다.
2018년까지 3년 동안 24억 원을 들여
열여덟 살부터 서른아홉 살까지
청년 상인 2백 명을 육성하는 이 사업은
올해는 순천과 여수를 선정했고
내년에는 서부와 중부권 시군을 우선 선정할
계획입니다.
내년 사업 대상은
오는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정해서
점포 임차료와 인테리어, 컨설팅,
홍보와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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