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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출신 최미선 선수, 오늘 여자 양궁 16강 경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8-11 09:11:43 수정 2016-08-11 09:11:43 조회수 3

리우 올림픽에 출전중인
기보배, 최미선 선수의 개인전 경기가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에 열릴 예정입니다.

여자 양궁 대표팀 선수의 개인전 16강 경기는
오늘 밤 9시 40분을 전후해 시작되며
금메달이 걸린 결승 경기는
내일 새벽 4시 40분에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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