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제71주년 광복절 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
타종식이 치러집니다.
광주시는 오는 15일 정오,
민주의 종각에서 윤장현 시장 등 기관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의 종을 33번 타종한다는 계획입니다.
‘민주의 종’은 민주, 인권, 평화의 도시 ‘광주’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2005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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