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무안연꽃축제가
오늘(12)부터 오는 15일까지 나흘 동안
회산백련지에서 개최됩니다.
연꽃축제장에서는 동양 최대의 연방죽을
보트로 체험하는 기존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전거 투어, 연꽃비행선, 열기구 등의
체험거리가 새로 추가됐습니다.
무안군은 올해부터 연꽃축제를 유료로
전환했으며, 성인 기준 4천 원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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