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경도 개발에
1조원이 넘는 투자를 약속한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이
여수를 방문했습니다
박 회장은 지난 10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직접 경도를 방문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기 전
디자이너들과 조사 검토까지 마쳤다며
호텔부터 최대한 빠르게 착공해
투자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회장은
여수가 예전과 다르게
활기가 넘치고 생동감이 넘쳐
싱가포르보다 관광개발에
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어
투자를 결심했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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