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지부진했던
세계 수영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한달 넘게 끌어온
수영대회 사무총장 인선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오늘(16) 조직위원회 임시 총회를 열어
조영택 사무총장 승인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또 이를 계기로 법인 설립과 사무국 설치 등
대회 준비를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내년 국비 예산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정치권과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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