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열린 시도지사 오찬 간담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친환경 자동차 사업에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윤장현 광주시장에게
"친환경 전기차는 국가 신산업이니
광주에서 잘 해주세요"고 말했다고
광주시가 전했습니다.
윤 시장은 자동차 백만 대 사업이
국가 사업으로 확정된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광주형 일자리 사업에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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