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격리됐던
30대 남성이 검사 결과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어제(17) 오후
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전남대병원 음압 격리 병상으로 격리된
39살 고 모씨에 대한
메르스 확진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회사 일 때문에 아랍에미리트에 체류했던
고 씨는 발열과 기침 증상이 나타난다며
보건소를 찾아 메르스 검사를 문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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