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학교의 우레탄 트랙이나 운동장이
모두 흙으로 교체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유해물질이 초과 검출된 53개 학교의
트랙이나 운동장을
유해물질에 노출되지 않고 자연친화적인
마사토로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예산이 한정돼 있는 만큼
운동장과 트랙이 모두 우레탄으로 된 학교를
시작으로,
유해물질 기준치가 높게 나온 곳부터
순차적으로 교체작업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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