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7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오늘(18) 오전
광주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열린 추도식에서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지사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김 전 대통령의 정신과 업적을 기렸고,
고향 마을인
신안군 하의도에서도 추도식이 거행됐습니다.
5.18기록관에서는 김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전시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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