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외나로도에서 여수 돌산해역에 내려졌던 적조생물출현 주의보가
적조주의보로 대체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적조가 나타난 해역의 수온이 26도 이상으로
적조가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며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식장 산소발생기를 가동하도록 하는 한편
적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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