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교통사범에 대한 양형기준을 높이는 등
처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올들어 지난달까지
음주나 무면허 운전 등
주요 교통사범 34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퍼센트 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검찰은 음주운전이나 사망사고,
약자를 배려하지 않은 사고 등에 대해
책임을 엄중히 물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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