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도심 속 나무 병해충을 막기 위한
수목건강 무료진단 컨설팅을
10월 말까지 실시합니다.
컨설팅 대상은
주택이나 학교, 복지시설 등
주변 생활공간에 심어진 나무들이며,
나무에 알 수 없는 병증이 나타나거나
해충이 발생됐을 때
수목진단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수목진단 전문가를 현장에 보내
원인을 진단한 후 처방전을 발급하고,
신청자는 처방전에 따라
병해충 방제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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