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8-22 09:04:11 수정 2016-08-22 09:04:11 조회수 3

펄펄 끓는 폭염에 바닷물 온도가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양식장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복에 이어 키조개와 바지락, 새꼬막 등
조개 종류가 집단 폐사하고 있습니다.
============================================
수확을 앞둔 농작물도
가뭄과 불볕더위에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병해충도 들끓고 있습니다.
============================================
불펜 투수들의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기아 타이거즈가 요즘
다 잡은 경기를 놓치는 경우가 잦습니다.

가을 야구를 위해서는
'뒷문 단속'이 시급합니다.
============================================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공직 사회가
열공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

# 광주MBC뉴스
# 광주MBC
# 광주
# 광주광역시
# 전남
# 전라남도
# 광주전남
# MBC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