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 형사 11부는
체육부원을 성추행하고
학대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남 모 중학교 교사 35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중학교 농구부 감독을 지낸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 사이에
숙소로 농구부원들을 불러
목을 주무르라고 하는 등 성추행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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