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확진 환자와 그 가족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환자를 치료했던 의료진들도
콜레라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콜레라 양성 반응을 보인
59살 정 모씨를 치료한 의료진 18명과
같은 병실을 썼던 환자 2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정 씨가 감염된 콜레라균은
국내에서 보고되지 않은
유전자형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외에서 균이 유입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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