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영표, 채용사기*관급공사 금품수수 혐의 전면부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8-25 02:04:05 수정 2016-08-25 02:04:05 조회수 2

채용사기와 관급공사 수주 관련
금품수수 비리로 기소된
조영표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광주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조 의원은 다른 공범 2명과 함께
사립학교 교사 채용 과정에 관여해
6억 2천만원을 받은 혐의와,
관급공사 수주와 연관해
7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