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자치단체가 개문냉방 업소를 단속했지만
올해도 광주에서
과태료 부과된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광주시는 정부의 에너지 사용제한 공고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어제(26)까지
4천여 곳을 대상으로
개문냉방 여부를 점검했지만
과태료가 부과된 경우는 한 건도 없었고,
경고장만 8건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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