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가 봉사활동을 통해
홀로사는 노인들의
낡은 집을 고쳐줬습니다.
도시공사 직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낡은 집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의 집 3곳에서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고,
빗물이 새는 지붕을 보수했습니다.
도시공사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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