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다음 달 23일까지
'황칠 특화림'과 '견과류 웰빙숲' 등
두 가지 소득숲 조성 사업의 대상지를
공모합니다.
마을별로 3헥타르 이상, 시군별로
10헥타르 이상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라남도는 1헥타르에 2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과거 일괄배분 방식 지원 대신
경쟁력 있는 대상지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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