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광주전남지부가
윤장현 시장과 장휘국 교육감, 광복회원 등
천 2백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술국치일 추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장휘국 광주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진정한 과거사 청산과
한*일 양국의 바람직한 관계를 위해서라도
경술국치일을 기억하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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