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금호타이어 매각작업이 본격화됩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다음달 20일쯤 매각공고를 하고
투자자들로부터
인수의향서를 받을 계획입니다.
예비입찰은 11월 중순,
본입찰은 내년 1월로 예상되며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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