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가
1박2일동안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묘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내일(1)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모레(2)는 국립 5.18 묘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광주형 일자리와
자동차 100만대 사업에 대한
정책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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