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시 정책자문관 4명 재위촉 않기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9-01 01:41:12 수정 2016-09-01 01:41:12 조회수 4

광주시가 실세 논란을 빚었던
김 모 자문관을 포함해
임기가 끝나는
정책자문관 4명을 재위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시의 정책 자문관은
13명에서 9명으로 줄게 됐습니다.

정책자문관 제도 개선 방안을 놓고
시의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광주시의회는 내일(1)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조례 개정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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