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피시설로 인식돼온 변전소 부지가
처음으로 주민공모제를 통해
결정됩니다
한전 중부건설처는
광주 광산구와 장성군 일원에 건설 예정인
변전소를 주민공모제를 통해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모는 다음 달부터 두 달동안 진행되고,
변전소 유치에 따른 인센티브는
최고 65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