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폭염과 고수온 피해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전복 보험료 지방비 지원액을
현재 1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할 것과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지원 비율도
보조금을 80%에서 90%로 늘려 줄 것을
전라남도에 요구했습니다.
또 안정적 용수 확보 대책 마련을 위해
농업용 관정 확대와 통합 물 관리체계 구축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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