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구급용 오토바이가 서울에만 22대가
배치됐을 뿐 나머지 시도에는 한 대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급용 오토바이는 구급차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 환자에게 1차적 응급처치를
하기 위한 용도로, 교통 정체 속에서도
신속하게 구급활동을 하기 위해
소방법령에 보장돼 있지만
인력과 예산 문제로 도입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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