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더민주 최고위원들은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오늘(2)은 국립 5.18 묘지에서
현장 최고위원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안희정 충남지사와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
오늘(2) 광주를 찾을 예정이어서
대권 도전이나 정계 복귀 여부에 대한
언급이 나올 지 주목됩니다.
또 이재명 성남시장은 오는 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여수와 광주를 방문해
특강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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