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내년 생활임금이
시급 8천4백10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생활임금위원회를 통해
내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7.3%,
금액으로는 5백71원 인상한
8천4백10 원으로 결정해 고시했습니다.
이는 내년 최저임금과 비교하면 30% 많고,
수혜 대상은 시본청과 사업소,
출자 출연기관 근로자 등 모두 4백3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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