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중단됐던 광주천과 영산강변 8곳에 이르는 자전거 통합 서비스센터 운영이 다시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내일(3일)부터 광주천과 영산강변에 조성된 '강변축 거점 터미널'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변축 거점터미널'에서는 자전거 무상수리와 안전교육, 정보제공 등이 이뤄지며 광주천변 3곳과 영산강변 5곳 등 모두 8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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